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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팀플 기간(8월 12일 木 ~ 8월 22일 日)동안 배석희님과 협업을 하면서 사용했던 오피스 웹 앱스의 기능과 제가 느꼈던 점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1. 설레발

네~ 맞아요. 제가 세 번째 미션을 시작하기 전에 설레발을 쳤습니다.
아래는 이에 대한 얘기인데 미션과는 상관이 없는 내용이므로 접어두도록 하겠습니다.
재미로 적어놓았는데, 궁금하신 분은 얼마 안걸리니까... '더 보기'를 누르셔서 읽어보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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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귀중한 교훈을 배웠습니다.



2. 100% 온라인으로 진행된 팀플 이야기 (8월 12일 木 ~ 8월 22일 日)

저희는 서로 다른 지역에 거주하고 있었기 때문에 100% 온라인으로 팀플을 진행했습니다.
12일, 13일, 16일, 17일, 18일, 19일, 22일 총 7번을 만났으며 하루 평균 4시간 이상을 함께 보냈습니다.
저희들이 주로 사용했던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라이브 메신저(구 MSN 메신저)와 웹 메신저
  • 클럽
  • 원노트 웹 앱
  • 파워포인트 웹 앱
  • 오피스 문서 공유
  • 동영상 공유
  • 캘린더 기능
  • 핫메일 액티브 뷰 기능

지금부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함께 협업을 했는지를 사진으로 설명하겠습니다.

2-1. 8월 12일 木 - 첫 번째 만남. 메신저 등록, 아이디어 생각하기, 캘린더에 일정 등록

8월 12일 저녁 7시가 조금 넘은시간에 라이브 메신저로 만났습니다.


첫 날은 간단한 자기소개, 모임시간 결정, 그리고 세 번째 미션에 대한 대화를 했습니다. 대화를 하면서 Microsoft UCL 담당자 분께서 저에게 딱 맞는 훌륭한 분을 뽑아주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당히 유쾌하시고 열정적인 분이라는 걸 알 수 있었거든요! 팀플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많았었는데 이번에는 그런 걱정을 안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실제로도 그랬습니다.

첫 모임은 짧게 가졌으며 대학생이 해야 할 10가지를 생각해 오기로 하고 모임을 마쳤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약속시간을 잊지 않기 위해서 윈도우즈 라이브의 캘린더 기능을 활용했습니다. 일정을 등록하고 알림설정을 하면 하루 전에 자신의 메일함에 그 날의 일정을 발송해줍니다. 외국의 경우는 모바일폰을 이용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는데, 아직 국내에는 모바일폰 알림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캘린더는 상대방과의 공유도 가능하지만 팀플 인원이 1명이라는 점과 일정한 시간에 모인다는 점 때문에 상대방과 공유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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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8월 13일 金 - 두 번째 만남. 원노트 웹 앱스를 활용한 실시간 브레인 스토밍!

두 번째 만났을 때는 원노트 웹 앱스를 활용해서 브레인 스토밍을 했습니다.
원활한 이해를 위해서 새 원노트 문서 작성 부터 공유 그리고 협업을 동영상으로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꼭 전체화면으로 봐주세요).


동영상에서 보듯이 동시에 여러 명이 함께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함께 작업한 문서는 스카이 드라이브에 자동으로 저장이 되고 팀원들이 언제든지 접근이 가능합니다. 또한 자료의 유지 및 최신화를 위해서 따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만약에 이러한 협업 서비스가 없었다면 어땠을까요? 팀원들간에 의견을 공유할 때,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최신으로 유지해야 하는 사람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정리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서는 개별적으로 메일을 보내던가, 게시판에 올리던가 해야합니다. 이렇게 해도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추가적인 수작업을 요구하기 때문에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이 낭비가 됩니다.

팀원이 많으면 많을 수록 좋습니다. 함께 아이디어를 공유할 필요가 있다면 원노트 웹 앱스를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자료의 저장 및 버전 관리(문서의 생성부터 현재까지 변경된 모든 내용을 저장하는 기능으로 문서 복구에 유용함) 등 모든 것을 자동으로 원노트 웹 앱스가 처리해줍니다.

아래는 저희가 작성한 결과물입니다.


브레인 스토밍을 마친 후, 다음 주 월요일까지 각자 간단하게 PT를 만들어 오기로 하였습니다.
 
2-3. 8월 16일 月 - 세 번째 만남. 개략적으로 나온 PT와 스토리 라인 공유

팀원인 석희님께서는 PT를 간단히 작성해왔지만, 저 같은 경우는 PT 대신 스토리 라인을 작성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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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장 먼저 프레젠테이션과 관련된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확히 어떻게 PT를 작성하는 것이 좋을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도서관에서 관련된 책을 찾던 중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이라는 책이 눈에 띄어서 그 책을 읽게 되었고, 올바른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아래의 그림입니다.


또한 이 날에는 함께 선정한 10가지 해야 할 일들을 윈도우즈 라이브 서비스와 함께 연결시키자는 아이디어를 공유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장기간의 해외 여행을 가자'는 내용이 있으면 그것을 '윈도우즈 라이브의 포토 서비스를 통해 더 효율적으로 가능하다'는 식으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팀과의 차별화를 두기 위해 동영상을 삽입하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아직까지는 파워포인트 웹 앱에서 동영상이 재생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담당자님께서 필요한 경우 PC에 설치되어 있는 파워포인트를 통해 문서를 확인하겠다는 대답을 하셨기 때문에 동영상을 넣기로 했습니다(다른 팀에는 PT의 차별화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궁금하네요).


이 날의 모임은 내일 저녁 7시에 다시 만나되, 제가 PT를 수정해 오는 것으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PS. 참고로 이 날 팀원인 석희님의 노트북이 벼락을 맞아서 저 세상으로 가셨습니다.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T_T ▶◀ (다행히 하드디스크는 피해가 없어서 데이터 복구는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나마 다행이에요!)  

2-4. 8월 17일 火 - 네 번째 만남. 새로운 PT 및 동영상 삽입 결정. (파워포인트 웹 앱 활용)

이 날은 제가 작성한 PT를 파워포인트 웹 앱을 이용해서 팀원인 석희님과 함께 보면서 토의를 했습니다.

여기서는 제가 작성한 PT를 스카이 드라이브에 올린 후 파워포인트 웹 앱을 통한 슬라이드 쇼의 구현이 얼마나 잘 되는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한 PT 자료에 존재하는 의도적인 오타를 수정하는 작업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위의 영상은 연출된 것임을 미리 밝힙니다. 실제로 우리 팀은 상대방이 스카이 드라이브에 올린 PT를 자신이 편한 시간에 온라인 상에서 확인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나눔으로써 협업을 수행했습니다. 하지만 영상을 위한 자료를 남겨두지 않았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이렇게 재연하였습니다.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T_T
(음악은 Sun 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중인 친누나가 작사·작곡한 노래입니다. 홍대에서 노래도 가르쳐요ㅋ)

내일 저녁 7시에 다시 보기로 한 뒤 모임을 종료했습니다. 참고로 'PT의 색이 너무 어두워서 밝은색으로 하는 것이 더 좋겠다'는 석희님의 의견을 받아들여서 다시 한 번 석희님이 PT를 수정해오기로 했고, 저는 영상을 편집한 후 스카이 드라이브에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2-5. 8월 18일 水 - 다섯 번째 만남. 포토를 통한 동영상 공유와 뒤늦은 MSN 클럽 개설.

다섯 번째 모임에서는 윈도우즈 라이브 서비스 중 하나인 포토(Photos)를 이용해서 동영상을 공유하고 동영상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우선 동영상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 받은 화면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이 바로 재생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재생이 되어서 '오~ 좋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기능 역시 동영상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늦게나마 MSN 클럽을 개설했습니다. 처음부터 개설을 했으면 더 좋았을 듯한 아쉬움이 남습니다만 사실 팀원이 2명이다 보니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처음 사용하는 탓에 라이브 서비스가 제공하는 기능들에 익숙하지 않았던 탓도 있었구요. 그러나 팀원이 3명 이상이 될 경우에는 클럽을 만들면 파일을 공유할 때와 팀원과의 다자간 대화를 할 때 상당히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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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8월 19일 金 - 여섯 번째 만남. PT 최종 마무리 

19일(금)에는 MS UCL 담당자님께 제출할 PT를 완성했습니다. 이후에는 개인 블로깅시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협업을 토의하였습니다. 끝으로 개인 블로깅을 할 때 협업이 필요한 경우 서로 돕기로 약속을 하고 모임을 마쳤습니다.

2-7. 8월 22일 日 - 일곱 번째 만남. 핫메일 액비트 뷰 활용과 협업 영상 제작

제출 마감일 하루 전에 자료를 정리하던 중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전에 팀원님과 함께 작성했던 원노트 파일을 삭제 한 것입니다. 다행히 예전에 다운을 받아 놓은 문서가 있어서 내용을 복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팀원님께서 필요하다고 하셔서 원노트를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핫메일의 액티브 뷰 기능이 어떤 건지 감이 오지 않으실텐데 아래 그림을 통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nlarge(확대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가적으로 여기서 웹 메신저도 함께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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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아래 영상(약 1분)을 보시면 핫메일 액티브 뷰 기능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기능입니다. 다른 메일 서비스들과는 다르게 메일에 첨부된 사진을 보기 원한다면 클릭 한번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구글의 Gmail이라면 어떨까요?


이렇게 MS UCL 담당자님께서 정해주신 훌륭한 팀원! 석희님과의 협업을 마쳤습니다. 부족한 팀원때문에 함께 고생한 석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까지 만났던 팀원중 최고였습니다!!! 
 

3. 라이브 서비스(Hotmail + Office Web Apps + …)를 통한 협업을 하며 느낀점

처음으로 Microsoft가 제안하는 통합 서비스인 라이브 서비스를 2주간 제대로 사용했습니다. 일단 가장 먼저 느낀점은 생각했던 것보다 편하다 입니다. 다른 서비스를 이용할 때는 함께 작업중인 문서를 수정하고, 이메일을 보내고, 다시 수정하고 또 보내는 등 협업을 하는 중에 불필요한 잡음이 많았습니다. 협업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협업 중에 나오는 파일들에도 일일히 신경을 써야했다는 거죠. 하지만 라이브 서비스를 사용할 때는 그러한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라이브 서비스가 '활용성에 비해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제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핫메일을 사용한 경험은 있지만 수년 전에 다른 메일(N메일, D메일 등)로 바꾼 후 더 이상은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핫메일을 사용했을 때 얻는 장점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Microsoft 대학생 커뮤니케이션 리더를 선정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핫메일 및 오피스 웹 앱스 등의 윈도우즈 라이브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겅험했던 불편한 점들을 종합하고 분석하여 개선해야 합니다. 그런 후에 온라인 및 오프라인 광고를 많이 해야합니다. 

PS. 제안 : 스카이 드라이브에 휴지통을 만들어주세요. 실수로 함께 작업한 원노트를 삭제해서 고생을 했습니다.. T_T 저도 압니다. 그 파일을 삭제한 건 저라는 걸요. 하지만 실수였는걸요? 누구나 실수를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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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yHe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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